웬 감성팔이야 [Just On My Way] [wen gamseongpal-iya] lyrics

나 혼자 coffee 마시려고

Cafe에 갔어 baby

SNS에 글 올리고

사진도 찍고 baby

괜스레 더 있어 보여

흑백 사진 밑에 글도 올리고

오늘은 touch touch 말아줘

나 센티하거든

혼자만의 시간 방해 좀 하지 마

제발 hush hush 해줄래

나 센티하거든

내게 필요한 건

Now that I have some break

웬 감성팔이야

또 감성팔이야

나 혼자 뭐 해

혼자 있기는 싫은데

또 나가자니 음

괜히 술자리 만든다는

친구 말에는 어?

이제는 낮이 무섭고

새벽이 반가운 느낌

혼자 있을 때에 내 모습이

더 나다운 느낌

내가 걷고 있는 거리는

예쁘장한 Broadway

손 올려 내 허리에

당당하게 난 runway

틱틱거리는 네 말투

뭔 상관인데 말 걸어 자꾸

네가 없는 이 느낌을

왠지 즐기고 있는

날 바라봐 oh yeah

오늘은 touch touch 말아줘

나 센티하거든

혼자만의 시간 방해 좀 하지 마

제발 hush hush 해줄래

나 센티하거든

내게 필요한 건

Now that I have some break

웬 감성팔이야

또 감성팔이야

나 혼자 뭐 해

대충 지나가려 해도 계속 거슬려

이 question에 대해 말해봐 어서 형

뭐 별거 있겠어?

Just on my way

그냥 내 식대로 가는 거지 brother ay

날 위한 시간 가끔은 괜찮아

나 홀로 있어도

Can’t be better than this

웬 감성팔이야

또 감성팔이야

웬 감성팔이야

오늘은 touch touch 말아줘

나 센티하거든

혼자만의 시간 방해 좀 하지 마

제발 hush hush 해줄래

나 센티하거든

내게 필요한 건

Now that I have some break

웬 감성팔이야

또 감성팔이야

나 혼자 뭐 해

Now that I have some break

웬 감성팔이야

또 감성팔이야

나 혼자 뭐 해

Now that I have some brea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