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rrent location : Lyricf.com
/
Songs
/
Cafe lyrics
Cafe lyrics
turnover time:2024-04-28 03:57:20
Cafe lyrics

I remember

when you walked through that door

Sat down on that chair

The times we shared

But you’ve been here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Yo 습관이된

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
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

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
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
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

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

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

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
Oh please don’t leave me alone

나 어떡하라고

모두가 잠든 밤

왜 날 혼자 두려고

Tell me the Truth

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

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

다 거짓 이라고 don’t make me fool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You don’t need me anymore

그 말은 말아줘

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

듯 자신을 속이고

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

우리 둘 이름까지도

기억속에 추억속에

그냥 묻어둔채로

Oh my god 묻어둔대 도

그게 잘 안돼

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
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

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
널 그리며 추억하는

불행한 화가

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
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

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
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

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
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

(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)

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

(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)

내가 타주던 커피와

(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)

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Comments
Welcome to Lyricf comments! Please keep conversations courteous and on-topic. To fosterproductive and respectful conversations, you may see comments from our Community Managers.
Sign up to post
Sort by
Show More Comments
BIGBANG
  • country:Korea, South
  • Languages:English, Korean, Japanese
  • Genre:Dance, Electronica, Hip-Hop/Rap, Pop, Pop-Rock, R&B/Soul
  • Official site:http://www.ygbigbang.com
  • Wiki: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ig_Bang_(South_Korean_band)
BIGBANG
Latest update
Copyright 2023-2024 - www.lyricf.com All Rights Reserve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