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ck to December [Korean translation]

나에게 시간 내줘서 고마워.

어떻게 지내니? 가족들은 잘 있니?

너희 가족을 한동안 못 봤어.

넌 예전보다 더 바쁘고 더 좋아보여.

일과 날씨에 대한 작은 대화.

넌 맘의 문을 열지않고 난 그이유를 알고있어.

마지막에 본 내모습이

아직 너의 마음에 남아 있으니

넌 나에게 장미를 주었지만 난 그 장미를 죽게 했어.

그래서 자존심을 버리고

너의 앞에서 그날 밤의 일을 미안해하고 있는 나야.

Unified with above line

난 항상 12월로 돌아가곤 해.

자유로워 졌을 너에 대한 그리움 밖에 없었어.

네가 곁에 있을 때의 내가 깨닫길 바라고 있지.

그 때의 12월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다면

Unified with above line

난 항상 12월로 돌아가곤 해.

요즘 잠을 못 자고

내가 떠나가는 모습을 생각하며 뒤척였어.

너의 생일이 지

나도 나는 너에게 전화하지 않았지, 다웠던 여름의 시간을 생각해.

그리고 난 아름,

난 조수석에 앉아 네가 웃는 걸 지켜봤어.

가을이 되어 난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

추위가 찾아올 때,

어둠과 함꼐 나에게 두려움이 밀려 들어

넌 나에게 너의 사랑을 다 주었지만 나는 이별을 말했지.

Unified to above line

그래서 자존심을 버리고

네 앞에서 그날 밤의 일을 미안해하고 있는 나야.

Unified to above line

난 늘 12월로 돌아가곤 해.

자유로워 졌을 너에 대한 그리움 밖에 없었어.

네가 곁에 있을 때의 내가 깨닫길 바라고 있지.

그 때의 12월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다면

Unified to above line

난 늘 12월 로 돌아가곤 해.

너의 구릿빛 피부, 너의 달콤한 미소,

나에겐 너무 소중했어.

날 껴안던 네 품이 그리워.

그 9월의 밤

넌 내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었지.

그저 희망사항일 뿐이고 막연한 꿈이겠지만

Unified to above ;D

만약 우리가 다시 사랑한다면 너를 정말 사랑할 거라고 맹세해.

시간을 되돌려 바꾸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.

그래서 너의 마음이 굳게 잠겨도 난 이해해.

그래서 자존심을 버리고

네 앞에서 그날 밤의 일을 미안해하고 있는 나야.

Unified to above line

난 늘 12월로 돌아가곤 해.

자유로워 졌을 너에 대한 그리움 밖에 없었어.

네가 곁에 있을 때의 내가 깨닫길 바라고 있지.

그 때의 12월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다면

Unified to above line

난 늘 12월 로 돌아가곤 해.

내 맘을 바꿀

난 늘 12월 로 돌아가곤 해.

항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