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세상이 달라졌어 쉽게 살려고 하지만
난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갈래 어느샌가 목표에
거의 다 왔어 거의 왔어
미쳤다고 말들 해도 상관없어
슬프고 외로워도 힘겨워도
그 누구도 나를 못 막아 나 거의 다 왔어
우리 아빤 말하셨지 꿈은 이뤄진다고
하지만 꿈 이루는 건 나한테 달렸어
나는 일했어 쉬지 않으며 이제는 열매 거둘 때
나처럼 달려 봐 절대로 포기하지 마
거의 다 왔어 거의 왔어
힘겨운 시간들 지난 거야
거의 다 왔어 거의 다 왔어
정말 슬프고 괴로워도 너무 힘겨워도
높은 산을 넘고 넘어 강을 건너
거의 다 왔어 거의 다 왔어 거의 다 왔어